오늘 나는 무엇을 했는가?
오늘 나는 :
수시 모집 지원카드를 작성했다
어제 DFT를 알아본 데에 이어 FFT에 대하여 알아보고, 그 코드 구현에 대하여 알아봤다
카페에 갔다(마신 것은 흑당 펄라떼)
블루아카이브 임무 18지역을 깨고, 임무 19지역을 열어 마침내 7티어 장비 파밍이 가능해졌다
블루아카이브 57레벨을 찍었다
페이지 랭크 알고리즘에 대하여 조사하였다
티스토리 신고를 먹었다
웰치제로 샤인머스켓을 먹었고, 맛은 그냥 혀가 마르는 듯한 제로 특유의 맛에 Alive 샤인머스켓 섞은 향
심층면접 강의를 들었다
포트폴리오를 보강했다
내일로 미룰일:
심층면접 시험보기
다른 과기원 자소서 열어보기
총평:
Vanitas Vavanitas vanitatum et omnia vanitas
암튼 그렇다
블루아카이브 경험치 2배 이벤트 진행중이니까
레벨 올릴 사람 잘 올리고
리듬게임이나 시작해 볼까 생각중이다
원래 하던 리듬게임은 오락실 사장이 팔아버려서
내가 못함
https://namu.wiki/w/M%C3%9ASECA
MÚSECA - 나무위키
2016년 6월 티저 사이트와 함께 발표되었다. 일종의 상점. 플레이 종료 후에 등장하며 아이템, 곡을 COLORIS나 MUESE를 이용하여 해금/구매가 가능하다. 악곡MUESE만으로 해금할 수 있으며 난이도, 라이
namu.wiki
자랑을 보태자면,
이거 예전에 시내에서 하면 사람들이 나 보고 "야 시1발 리듬게임은 저렇게 하는거야"라 함
동시에 뭔가 "씹덕쉑.."하는 시선이 돌아왔는데
알빠노?
프로세카를 시작하면 좋은데 태블릿이 없다
마지막으로 최애곡을 하나 올리고 포스팅을 끝낸다
https://www.youtube.com/watch?v=-bFYaWHP7rc
장난 안보태고, 필자가 학교에서 헤드셋을 끼고 있으면
이 곡을 나나오 아카리 / 보컬로이드 버전 중 하나로 듣고 있다 판단하면 되겠다
2023.08.19 오후 11시 20분
생각나면 포스팅을 다시 하겠다
그럼 이만